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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1학년! 과감히, 하지만 신중히 21세기가 원하는 융합형 인재가 되기로 했다

작성자 김수빈 기자 2021.06.28 13:18 조회 626회 댓글 0건

"1학년 휴학하고 대외활동하는 가천대 김아현 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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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1학년! 과감히, 하지만 신중히 21세기가 원하는 융합형 인재가 되기로 했다”


아웃캠프족

1학년 휴학하고 대외활동하는 가천대 김아현 학생


세상에는 배울 것도, 할 것도 너무 많습니다. 공부 이외에도 먼저 세상을 경험하고 싶은 마음으로 공모전 참여, 대외활동, 동아리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는 대학 1학년 김아현 학생(관광경영학과 21학번)을 만났습니다. 


Q. 새내기 한 학기 마치고 휴학하게 된 동기는 무엇인가요?

저는 세상에 대한 관심이 많고 다양한 분야를 배우고 싶은 욕심이 많은 편입니다. 그러다 보니, 본격적인 대학 전공 공부를 시작하기 전 ‘나를 정리하는 시간’을 갖고자 했습니다. 


전공 기초 지식에 관한 탐구 활동은 물론 언어 공부, 취미 활동 등을 하면서요. 그리하여 다소 이른 휴학일지 모르지만, 1학년 2학기 휴학을 과감히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 가천대학교 관광경영학과 21학번 김아현



Q. 지금까지 해왔던 활동은 구체적으로 어떤 활동이었나요?

대표적 대외활동으로는 대학생 연합 멘토링 동아리, ‘콤마’에 참여했었습니다. 

콤마는 수도권 연합 대학생 동아리로 고등학생들에게 자신의 전공을 소개하고, 비슷한 전공을 꿈꾸는 학생들에게 입시, 대학 활동 등을 지도하는 동아리입니다.
 
이외에도 인스타그램을 통해 ‘환경 보호 프로젝트’ 등 여러 가지 프로젝트와 그에 대한 홍보 활동에 참여해오고 있어요. 

예를 들어보자면, 천연 수세미 협찬을 받아 후기를 작성하거나, 친환경 쌀 빨대를 친구에게 선물하며 환경 보호 제품에 대한 홍보를 한 적이 있습니다.


Q. 아웃캠프족 경험이 전공과 진로와도 연결될 것 같은데요?

네, 맞아요. 앞서 말하였듯 ‘나를 정리하는 시간’을 갖고자 해서 휴학을 선택했어요. 1학년 1학기 수업을 하며 나에게 부족한 것이 무엇인지, 내가 더 배우고자 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게 되었거든요. 


일단 저의 전공이 관광경영학과이다 보니, 대학 밖 세상으로 나가 여행 경험을 많이 쌓고자 해요. 다만 단순히 즐기는 여행이 아닌 호텔, 모텔, 펜션 등 다양한 숙박 및 관광 서비스 시설을 직접 둘러보며 전공에 대한 실제적 경험을 하고자 합니다.
 
또한, 여태껏 해왔던 것처럼, 여러 대외활동과 공모전에 도전할 예정이에요. 현재는 패션 서포터즈와 그림 공모전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관광경영학과 학생이 패션, 그림이라니 뜬금없게 느껴질 수 있겠지만, 제 관심 분야가 워낙 넓다 보니 전공 이외의 활동도 많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미래에도 제 강점이 된다고 생각하고요.